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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배우 "제작자가 성관계 요구, 연기 중단" 폭로[★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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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그레이스 반 디엔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그레이스 반 디엔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했던 여배우 그레이스 반 디엔이 배우를 그만 둔 이유를 밝혔다.


1996년생인 그레이스 반 디엔은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지만, 연기를 그만두고 이제는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다.


그레이스 반 디엔은 최근 트위치 방송 중에 "지난 2주 반 동안 4개의 영화를 거절했다. 일부 사람들을 화를 냈지만, 내가 작업한 마지막 몇 개의 프로젝트에서 최고의 경험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프로듀서가 촬영장에서 여러 명과 성관계 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내 상사였다. 나는 관계를 하지 않았고, 울었다. 너무 속상했다"며 "사람들은 '트위치 스트리머가 정신 건강에 더 좋냐'고 묻지만, 집에 머물면서 게임도 할 수 있고, 상사가 성관계를 맺자고 하지 않아서 정신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그레이스 반 디엔은 제작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자신이 출연한 '마지막 영화' 중 하나에서 해당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IMDB에 따르면 그레이스 반 디엔의 최근 영화 세 편은 'Alaska', 'Aaah! Roach!', 아직 공개되지 않은 'Silver Star'까지 세 편이다.


그는 "저는 당시 동료와 함께 있었고, '내가 제대로 들은 거냐'라고 물었다. 우리는 비참한 시간을 보냈고, 그 촬영장에서 많이 울었다"며 "나는 스트리머로서의 삶에 만족하고, 나만의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내가 누구와 이야기할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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