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허광한, 올해 벌써 3번째 내한..韓활동 향한 욕심

발행:
김미화 기자
배우 허광한이 12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메리 마이 데드바디'(감독 청 웨이 하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2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허광한이 12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메리 마이 데드바디'(감독 청 웨이 하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5.12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대만 배우 허광한이 벌써 3번째 내한했다.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허광한은 한국 활동에 대한 바람도 전했다.


허광한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감독 청웨이하오)의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진행 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배우 허광한이 12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메리 마이 데드바디'(감독 청 웨이 하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무대로 들어서고 있다. /2023.05.12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드라마 '상견니'로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허광한은 올해 벌써 3번째 한국을 찾았다. 한국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허광한은 한국 활동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허광한은 "기회가 되면 한국 작품에 도전해 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 한국어 실력을 키워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만 배우 허광한이 12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메리 마이 데드바디'(감독 청 웨이 하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05.12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허광한이 주연을 맡은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 분)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 분)의 독특한 인간·귀신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액션 블록버스터다.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17일 CGV 단독 개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영화 '굿뉴스' 배우들의 기대되는 시너지
'싱어게인, 네번째 무대'
투어스, 새로운 비주얼로 컴백
김우빈 '눈부신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김혜윤 'AAA 2025' 인기상 女배우 예선 투표 1위[AAA2025]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파라과이에 2-0 승리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