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 김선호, '부산 밝히러 왔어요~' 32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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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윤 기자
배우 김선호 /사진=전시윤 기자
배우 김선호 /사진=전시윤 기자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3년 32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과 영화인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번 32회 부일영화상에서는 배우 이솜이 단독 MC로 나선다. 부일영화상이 출범한 이래 여성 사회자가 단독으로 영화제를 진행하는 것은 이솜이 처음이다.


이날 MC 이솜을 필두로 배우 이병헌, 김선호, 도경수, 박보영, 한선화, 박한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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