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윤성 감독, 배우 우혜림, 황찬성 등이 23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글로벌 프로젝트 '홍콩 인 렌즈'(Hong Kong in the Lens)의 한국편 '내 안에 홍콩이 있다'(감독 강윤성)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콩 인 렌즈'는 한국을 비롯해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3개국의 국가대표 감독들이 영화의 도시 홍콩을 모티브로 한 단편 영화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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