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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 '명량'→'한산' 다 있다..10년 노하우 집대성

발행:
김나연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 / 사진=영화 포스터
노량: 죽음의 바다 /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는 전작들의 노하우가 집약 돼 있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노량: 죽음의 바다'의 성공적인 피날레를 위해 지난 10년간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에 헌신해온 스태프들이 모두 뭉쳤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동아시아 최대 전투 '노량해전'을 그린 영화로 지난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이 없었다면 스크린에 옮길 수 없을 정도의 노하우가 집약된 작품. 대한민국에서 경험하기 힘든 노하우를 쌓아온 스탭들이 '노량: 죽음의 바다'에 모두 모임으로써 영화를 완성해낼 수 있었다.


먼저 지난 10년간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까지 세 편의 영화에 역량을 쏟아부은 김태성 촬영 감독과 김경석 조명 감독이 장대한 전투 장면을 완성했다. 실제 바다 위에 배를 띄워야 했던 초기작 '명량'부터 물 없이 배를 띄워야 했던 '한산: 용의 출현'과 '노량: 죽음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촬영, 조명 팀은 한 몸처럼 움직이며 거대한 전투부터 이순신의 내면까지 샅샅이 담아냈다. 지난 10여 년의 여정을 함께한 이 중에 권유진 의상 감독 역시 한국 영화 역사의 산증인. 그는 김한민 감독과 '최종병기 활'부터 '노량: 죽음의 바다'까지 모든 작품을 함께 해온 스태프로 이제 김한민 감독의 눈빛만 봐도 마음을 읽을 정도로 가까운 스태프로서 탄탄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제작된 의상들이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영화 속에 잘 드러난다.


10년을 함께한 김태성 음악 감독은 거대한 레퀴엠 같은 작품을 대하는 마음으로, 영화 속 장엄한 음악을 완성해냈다. '한산: 용의 출현'의 조화성 미술감독은 이순신의 내 외면을 보여줄 수 있는 드라마적인 면모를 부각하는 육지 세트부터 최대 규모 전투의 압도적 스케일감까지 신경 썼다. 이와 함께 지난 '한산: 용의 출현'부터 함께한 조태희 분장감독, 최봉록 무술감독 등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제작진들이 '노량: 죽음의 바다'에 합류했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12월 20일,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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