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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출연 배우, 상어 공격 받았다..결국 사망[★할리우드]

발행:
안윤지 기자
배우 타마요 페리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타마요 페리 /사진=인스타그램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타마요 페리가 상어에 물려 사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호놀룰루 해양안전국과 시 긴급구조대는 24일(현지시간) 오후 1시께 오아후 노스쇼어의 말라에카하나 해변 근처에서 사어에게 여러 차례 물린 걸로 보이는 남성에 대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해당 남성은 타마요 페리로 확인됐으며 구조대가 그를 해안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릭 블란지아리드 호놀룰루 시장은 "이건 비극적 손실"이라며 "그는 전설적인 선원이었고 우리 해양 안전팀의 훌륭한 일원으로 매우 존경받은 사람"이라고 애도했다.


한편 타마요 페리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에 출연해 알려졌다. 그는 전문 서퍼로도 활동했으며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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