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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삼시세끼' 임영웅, 100점 만점! 손호준 부재 채워"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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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김나라 기자
차승원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차승원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배우 차승원(54)이 '국민 가수' 임영웅(33)의 인성을 높이 샀다.


차승원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차승원은 최근 tvN '삼시세끼 어촌편6' 확정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이에 대해 언급했다. 이는 지난 2020년 시즌5 이후 무려 4년 만이며 나영석 PD, 유해진과 또 한 번 뭉쳤다.


특히 '삼시세끼 어촌편6'는 '국민 가수' 임영웅을 첫 게스트로 섭외, 화려하게 포문을 열며 관심을 더했다.


이에 차승원 역시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작전을 기가 막히게 짰구나 싶다. 기사가 났을 때 이런 생각을 했다"라고 임영웅 섭외를 격하게 반겼다.


그는 "(손)호준이의 부재에 첫 게스트가 더욱 중요했는데, 제작진이 이렇게 완벽하게 채워줬다. (임)영웅이는 아주 잘하고 갔다"라고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임영웅에 대해선 "엄청 담백한 친구더라. 뭘 더 하려고 하지 않고, 안 하려 하지도 않았다. 진짜 너무 좋았다. 호준이한테 그랬듯이 영웅이에게도 '더 있다가 갔으면 좋겠다' 했을 정도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차승원은 "영웅이가 예정된 촬영일보다 하루 일찍, 전날 와서 우리가 하는 걸 봤다더라. 우리가 알아보면 쓱 들어오려 했는데 아무도 못 알아봤다고 했다"라고 임영웅의 성실함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아무래도 우리가 사람이다 보니 유해진도 저도 게스트 만족도라는 게 있다. 근데 임영웅은 그 만족도가 거의 100점이었다. 그 정도로 인간적으로 되게 괜찮았다"라고 거듭 칭찬했다.


또 차승원은 "되게 웃긴 게 얼마 전에 반려견 데리고 산책을 나갔는데 저 멀리서 누가 반갑게 인사를 하더라. 동네 분인 줄 알았는데 어머님 셋이서 '저희 영웅시대(임영웅 팬클럽)에요. 우리 영웅이 어땠어요' 하고 물으셨다. 제가 '아주 잘하고 왔어요'라고 말씀드렸다. 동네 정육점 사장님의 어머님도 영웅시대라고 하시고, 팬분들이 무척 많더라. 임영웅을 겪어 보니 참 좋아할 수밖에 없는 거 같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차승원은 오늘(14일) 오후 4시 OTT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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