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스포티파에서 또 하나의 5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 'Filter'가 누적 재생 수 5억 회(1월 4일 자 차트 기준)를 넘었다.
'Filter'는 지민의 솔로곡으로 그의 섬세한 음색을 느낄 수 있다. 이 곡은 카메라 외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색안경 등 'Filter'(필터)라는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늘 새롭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Filter'는 발표 당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2020년 3월 7일 자) 87위를 기록했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 'MAP OF THE SOUL : 7'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에서 20억 재생을 넘긴 'Dynamite', 15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My Universe'와 '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feat. Halsey)', 'FAKE LOV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이들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새 음악과 함께 전 세계 팬들을 만나는 월드 투어도 개최한다.
완전체 활동을 앞둔 시점에 과거 발표한 곡들이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들을 향한 관심과 기대를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 컴백은 약 3년 9개월 만이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지난 여정 속에서 축적된 감정과 고민을 바탕으로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일곱 멤버는 새 음반 공개 후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14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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