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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범죄사냥꾼 스트리머로 돌아왔어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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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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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스트리밍'은 3월 21일 개봉한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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