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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밤' 서현 "마동석 선배님 정말 사랑합니다" [인터뷰①]

발행:
김미화 기자
서현 /사진제공=롯데 엔터테인먼트
서현 /사진제공=롯데 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마동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현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인터뷰를 가지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분), 김군(이다윗 분)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 서현은 극 중 어떤 악마라도 퇴마할 수 있는 강력한 퇴마사 '샤론' 역은 서현이 맡았다.


'거룩한 밤 : 데몬 헌터스'는 2021년 크랭크업 후 4년여 만에 개봉한다. 서현은 마동석과 촬영 후 '범죄도시' 시리즈가 연이어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을 보고 흥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저는 그런 기대는 잘 안하는 스타일이다. 저는 여기서 최선을 다했으면 됐다고 생각했다"라며 "결과까지 좋으면 너무 감사하지만, 저희 작품을 한 명이라도 너무 재밌게 봤다고 이야기 해주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현장에서의 추억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해서, 이런 것까지 관객이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개봉을 앞둔 소감을 말했다.


서현은 마동석과 호흡한 시간을 떠올리며 "저는 선배님을 정말 사랑합니다"라며 "모두가 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현장에서 선배님이 모든걸 해주신다"라고 웃었다.


서현은 "연기적으로 기댈수 있고, 배울 수 있고. 자극도 된다. 애드리브를 철저하게 준비해 오시고 현장에서도 즉흥적으로 한다. 함께 촬영하다보면 저 혼자 연기 했을 때보다 훨씬 더 재밌게 나오고 저의 리액션도 선배님에 따라 달라진다"라며 "너무 재밌었고 또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또 서현은 "연기 외엗 제작자로서 촬영 환경적인 부분도 너무 좋았다. 배우에게 뭐가 필요한지 디테일한거 잘 알고 섬세하게 챙겨준다. 그런 부분까지도 너무 감사했죠. 제가 주문을 외는 연기를 할 떄 몸에 너무 힘을 많이 줄 수 밖에 없는데 어깨도, 머리도 아프다. 그런 것을 도와줄 피지컬 팀도 있었다. 너무 행복한 현장이었고 특히 밥차가 너무 맛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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