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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사모하는 사람, 잊지 않겠습니다"..故 안성기 향한 마지막 인사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신현준 SNS
/사진=신현준 SNS

배우 신현준이 지난 5일 별세한 고(故) 안성기를 향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신현준은 12일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게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 안성기는 생전 신현준의 손을 잡고 그를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어 영상에는 신현준과 고 안성기가 함께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출연 당시 신현준은 안성기를 향해 "사모하는 사람"이라며 존경심을 표한 바 있다.


신현준은 KBS 2TV '연예가 중계' 진행 당시 안성기를 스튜디오에 초대하기도 했다. 방송 당시 안성기는 신현준이 보낸 장문의 섭외 문자를 보고, 감동했다며 후배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신현준은 "선배님의 '기쁜 우리 젊은 날'이라는 작품을 보고 영화 배우의 꿈을 키웠다"며 "꿈은 이뤄진다고, 임권택 감독님의 '태백산맥'에서 선배님과 작품을 함께 하게 됐다"고 안성기와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한편 고 안성기는 지난 5일 서울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2019년 혈액암 판정을 받았지만, 투병 중에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졌으며,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각계 인사들이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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