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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노리는 '왕과 사는 남자', 느렸던 시작이지만..뒷심 역대급 [스타이슈]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압도적인 뒷심을 발휘 중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만 6326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해당 작품은 최근 천만 관객을 동원한 국내 대작들과 비교하면 흥행 초반 속도는 가장 늦었다. 하지만 중후반 압도적인 뒷심을 발휘하며 반전을 기록 중이다.


실제 '왕과 사는 남자'의 100만 돌파는 개봉 5일 차에 이뤄졌다. '범죄도시4'와 '범죄도시2'가 2일, '파묘'가 3일, '서울의 봄'이 4일 걸린 것에 비해 늦은 기록이다. 200만 돌파까지는 12일이 소요됐다.


하지만 실관람객의 호평이 입소문으로 번지며 200만까지 고전하던 흐름은 500만 돌파 이후 가파르게 상승했다. 800만 돌파까지의 가속도는 최근 천만 영화들의 흥행 속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폭발적인 상승세의 이유는 '입소문'이다. '왕과 사는 사람'을 직접 관람한 관객의 자발적인 추천이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일절 연휴를 기점으로 800만을 넘어선 만큼 천만 돌파는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과연 올해 첫 천만 영화가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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