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을 연출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오스카 시상식장에서 생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17일(한국시간)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배우자 마렌 구 작가는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아펠한스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수트를 갖춰 입은 아펠한스 감독은 신라면 봉지를 뜯어 나무 젓가락으로 라면을 집어 먹고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라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올해 아카데미에서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골든')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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