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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4월 2일 내한..'침묵의 친구'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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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영화 '사일런트 프렌드' 배우 양조위 배우가 2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를 하고 있다. 2025.09.24. pak7130@newsis.com /사진=박진희

양조위가 내한한다.


19일 양조위 주연의 '침묵의 친구'가 내달 15일 개봉을 앞두고, 자연과 하나가 된 양조위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침묵의 친구'는 한 그루의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1908년-1972년-2020년 세 시대의 인물들이 소통하며 하나로 연결되는 이야기.


/사진='침묵의 친구'

공개된 '침묵의 친구' 메인 포스터는 1832년부터 깊게 뿌리내린 장엄한 '은행나무'와 2020년 고독한 신경과학자 '토니'로 분한 양조위가 마치 서로 교감하며 침묵의 대화를 하는 듯한 모습을 담아 보는 이의 마음까지 고요하게 만든다. 특히 2020년 아기의 마음을 연구하기 위해 홍콩에서 독일의 대학에 초빙되어 온 신경과학자 '토니'가 팬데믹으로 인해 텅 빈 캠퍼스에서 고독한 시간을 보내던 중 오래된 은행나무를 마주하고 뜻밖의 실험을 시작하게 되는 장면을 담고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침묵의 친구' 메인 포스터는 오랜 시간 인간을 바라보며 외로운 시간을 견뎌온 '은행나무'와 '은행나무'의 외로움을 이해하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 교감하는 양조위의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경이로운 대화" 가 영화 속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인다.


'침묵의 친구'의 일디코 에네디 감독과 양조위는 한국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4월 2일 부터 4월 4일까지 내한을 확정했다.


특히 양조위는 2008년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홍보차 서울을 찾은 이후 '침묵의 친구'로 영화 홍보를 위해서는 18년만에 서울을 찾는다.


이에 관객들은 양조위의 내한을 반기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침묵의 친구'는 4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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