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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다 가진 남자..흥행 실패 '리바운드'도 뜨거운 인기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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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1,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3.1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영화 '리바운드'가 재개봉하는 가운데 무대인사가 초고속 전석 매진 됐다.


내달 3일 재개봉을 앞둔 '리바운드' 무대인사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3년 만의 재개봉 소식에 '리바운드'를 사랑했던 관객들과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 이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리바운드'는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무대인사 일정을 전격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4월 5일 CGV 영등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등 주역들이 참석해 관객들과 작품이 전하는 여운을 깊이 있게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1차 무대인사 일정이 공개 직후 초고속 매진으로 이어진 만큼 이번 추가 무대인사 역시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사진='리바운드'

재개봉 당일인 4월 3일에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하이터치 상영회 GV를 진행한다. 감독, 배우들이 직접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관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통해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작품을 향한 뜨거운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만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리바운드'의 추가 무대인사와 하이터치 상영회 GV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돌파에 이어 흥행에 실패한 영화 재개봉까지 큰 관심을 받으며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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