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5일째 누적관객수 14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15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2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4일 7만 8569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492만 1382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가 평일에도 하루에 7만 명~8만명 대의 관객을 모으는 현재 상황에서는 오늘이나 내일 오전 1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왕과 사는 남자'의 매출액은 1440억대로 국내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했다. 기존 매출 1위였던 '극한직업'(1396억), '명량'(1357억)을 넘어선 것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올해 첫 천만 영화, '범죄도시4'(2024)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넘어 매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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