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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딥페이크 피해..무단 AI영상 "비공개 삭제" [공식]

발행:
김미화 기자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일 오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마을에서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영화 '내 이름은'은 정지영 감독이 연출했고, 최근 네플릭스 인기 OTT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명연기를 선보인 염혜란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2025.05.01. woo1223@newsis.com /사진=우장호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1일 오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마을에서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영화 '내 이름은'은 정지영 감독이 연출했고, 최근 네플릭스 인기 OTT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명연기를 선보인 염혜란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2025.05.01. woo1223@newsis.com /사진=우장호

배우 염혜란의 초상을 무단으로 활용한 AI영상이 공개됐다가 논란이 되자 삭재됐다.


31일 염혜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금일 염혜란 배우의 초상이 무단으로 활용된 AI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사실을 확인하였다"라며 "당사는 해당 영상 제작에 대해 사전 협의나 허락을 한 바가 없으며, 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 및 삭제 조치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 업체는 "유명 배우의 초상권을 허락받고 구현했다"며 AI영상을 공개했다. '검침원'이라는 제목의 이 영상에서 염혜란의 얼굴을 한 AI캐릭터가 검침원으로 등장해 연기했다. 실제 배우 염혜란과 극도로 비슷한 이 영상이 화제가 된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초상권 사용을 허락한 적 없다며 입장을 밝힌 것이다.


해당 영상은 삭제 처리 됐지만, 실제 염혜란과 똑같이 생긴 AI 영상이 버젓이 공개되며 '딥페이크 영상' 피해에 대한 염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염혜란은 정지영 감독이 연출한 영화 '내 이름은'으로 내달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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