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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베이비 7공주, 정규앨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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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도 안 된 꼬마 7명이 정규 앨범을 낸다.


28일 기획사 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컬러링 베이비 7공주'라는 별칭으로 인기를 모은 이영유(6)양 등 7명이 오는 11월 초 앨범 '겨울...봄, 여름, 가을'을 낼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쉬운 멜로디와 엽기발랄한 가사로 미소를 자아내는 컬러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왔다. 지난해 12월 컬러링과 가요 리믹스를 담은 '7 Princess' 앨범을 냈지만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을 거친 정규앨범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기획사측의 설명.


나이가 어리다고 이들의 실력을 아마추어로 얕보면 오산. 재일동포 4세 이영유(6)는 SBS 드라마 '햇빛 쏟아지다'에 오예강 역으로 출연한 바 있고, 오소영(9)은 지난해 6월 한국동요음악 콩쿨에서 최우수상, 올해 4월 창작동요대회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황세희(9)는 한일합작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에 출연한 댄스가 특기인 꼬마 아가씨. 박유림(6.사진)은 '존슨즈베이비' '신협' CF로, 권고은(8)은 '투니버스' CF로 낯익은 얼굴들이다.


황지우(7)는 '마음이 고아야지' 등을 컬러링한 실력파고, 김성령(6)은 올해 MBC '전파견문록'에서 고정 VJ로 활약했다.


이번 앨범에서도 귀에 익은 클래식 '사랑의 인사' '울게 하소서' 등을 비롯해 발라드, 댄스, 랩, 힙합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실력을 맘껏 과시했다. 수록곡은 'Love Song', '12월의 기도' '캐롤 선물상자' '주문을 걸어' 등 12곡.


참여한 프로 뮤지션의 면면도 눈길을 끈다. 핑클, 쿨 등 다수의 앨범에 히트곡을 만든 전준규, 보아의 'no.1' 등 개성있는 가사로 대중의 인기를 받은 작사가 김영아 등이 참여했다.


한편 이들은 앨범 출시에 맞춰 본격적인 가수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음주에는 뮤직비디오 촬영이 예정돼 있고, 11월 8일에는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녹화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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