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특별전시회 열린다

발행: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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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의 영상과 소품 등으로 꾸민 '비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비의 월드투어 'Rain's Coming' 서울공연이 열리는 15일부터 서울 잠실 롯데호텔 면세점에서 해외관광객과 국내 팬들을 위해 'RAIN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내년 1월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에는 무료이며, 비의 음반, 영상, 사진, 소품, 기념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된다.


비 소속사 측은 "비의 월드투어와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개봉 등에 즈음해 한국관광공사는 한류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관광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비를 대한민국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으며, 해외 지사들과 연계해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비 측은 "만능 엔터테인먼트로 인정받고 있는 비에 대한 자료들이 이번 계기로 국내외 비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하게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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