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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전미라 커플, 오늘(29일) 백년가약

발행:
김원겸 기자
윤종신-전미라 커플 ⓒ홍기원 인턴기자 xanadu@
윤종신-전미라 커플 ⓒ홍기원 인턴기자 xanadu@

가수 윤종신과 테니스스타 전미라가 29일 백년가약을 맺고 정식 부부가 된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두 사람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에서 화촉을 밝힌다.


개그맨 유재석의 진행으로 열리는 윤종신-전미라의 결혼식은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주례를 맡고 가수 박정현과 성시경이 축가를 부른다.


또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강호동 김제동 박수홍 등 SBS '야심만만' 출연자들과 신승훈 이현우 정선희 김원희 이혁재 차승원 등 동료가수 및 연예계 선후배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이형택 선수 등 한국 테니스계의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윤종신은 결혼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5개월 정도 사귀어보니 언밸런스가 밸런스다. 살아온 것부터 성격, 생각 등 여러가지가 다르다"며 "달라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지만 서로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라를 만나면서 언밸런스가 밸런스임을 알았다. 달라서 맞춰가는 과정이 진짜 부부가 되가는 과정"이라며 결혼을 앞둔 심정을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식 직후 하와이로 8일간 신혼여행을 떠나며 서울 세검정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윤종신은 지난 7월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한 테니스클럽에서 개그맨 강호동 유재석, 테니스 스타 이형택 등과 테니스를 치다 전미라 선수를 만났다. 당시 월간 '테니스 코리아'의 기자로 활동 중이던 전미라가 윤종신과 인터뷰를 하면서 둘 사이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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