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성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리더인 다카하시 아이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DS홀에서 열린 10주년 베스트 앨범 한일 동시발매 기념 내한 기자회견에서 환한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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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리더인 다카하시 아이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DS홀에서 열린 10주년 베스트 앨범 한일 동시발매 기념 내한 기자회견에서 환한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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