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몸무게 감량 박화요비 "나 아프지 않아요"

발행:
사진

지난해 9월 정규 6집 녹음 중 성대결절과 낭종 제거 수술을 받은 박화요비가 최근 몸무게를 감량하고 수척해진 모습을 미니홈피에 공개해 화제다.


박화요비는 "저는 요즘 녹음 마무리 작업과 몸매 가꾸기에 한창입니다. 구정 지나고 나올 새앨범. 많이 기다려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했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또 그녀는 수술 후 경과를 걱정해주는 팬들에게 "나 아프지 않아요"라며 웃으며 답했다.


이에 그녀의 팬들과 네티즌들은 "살 많이 빠지셨네요, 이뻐요", "앨범 기대하겠어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무더위 날릴 '전지적 독자 시점'
온유, 정규 2집 앨범으로 솔로 컴백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