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포토]마릴린 맨슨, 관중을 압도하는 기괴함

발행:
김건우 기자
마릴린 맨슨 ⓒ 서태지 컴퍼니 제공
마릴린 맨슨 ⓒ 서태지 컴퍼니 제공

'기괴의 왕자'라 불리는 그룹 마릴린 맨슨이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제4 회 'ETP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기괴한 태지 사람들의 축제(Eerie Taiji People Festival)'이란 뜻을 갖고 있는 'ETPFEST'는 지난 2001년 10월11일 서태지가 처음 기획한 공연으로, 젊고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각 나라의 대표적인 뮤지션들의 소개를 통해 국내 음반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극장으로 전력질주'
'10CM의 쓰담쓰담' 사랑해주세요
은중과 상연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윰댕 전전 남편 아들, 故 대도서관 상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에 2-0 기분 좋은 승리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