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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 인수취소' 이현우, 관계자 만난후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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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이현우 ⓒ송희진 기자 songhj@
이현우 ⓒ송희진 기자 songhj@


가수 겸 배우 이현우가 유가증권 상장사 GBS의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취소에 따른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현우 측 관계자는 24일 오전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어 우리도 관계자들과 만나 사건 전반에 대해 들어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어떤 의도로 이렇게 일이 진행된 것인지를 우선 알아야 할 것 같다"며 "내용을 알고난 뒤 사람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중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이 관계자는 "상황이 오늘 중 명확히 파악된다면 발표하겠지만 정확한 것은 오늘 오후 만남을 가져본 뒤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가수 이현우가 최근 강원방송을 계열사로 둔 코스닥 상장사 GBS를 인수계약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현우 효과'를 기대한 개인 투자자들이 GBS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 23일 GBS 측이 전자공시를 통해 "중도금 납입 연기 요청 일자인 2008년 9월22일까지 중도금을 지급하지 못해 (이현우와의)본 계약이 해지됨"을 밝히면서 GBS 주가가 급락해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속출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현우를 이용해 주가 띄우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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