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1주일간 SS501 김형준 대타DJ 나선다

발행:
이수현 기자
에반(왼쪽)과 SS501 김형준
에반(왼쪽)과 SS501 김형준


가수 에반이 SS501 김형준의 대타 DJ로 나선다.


에반은 29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오는 5월 13일 밤부터 1주일 동안 SBS 파워FM 'SS501의 뮤직하이'를 대신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반은 "심야 라디오 DJ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1주일 간 제 새 노래도 실컷 틀고 저만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SS501의 뮤직하이'를 진행하고 있는 김형준은 SS501의 새 음반 재킷 촬영 및 안무 제의를 위해 에반의 대타 DJ 기간 동안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에반은 지난 14일 싱글 '센스&센서빌러티(Sense&Sensibility, 이성과 감성)'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머리와 심장이 싸우다'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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