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2일 오후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서 열린 '음악분수와 함께하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2009 여름축제'에 들어서고 있다.
유진박은 최근 소속사의 '감금·학대설'에 휘말린 뒤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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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2일 오후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서 열린 '음악분수와 함께하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2009 여름축제'에 들어서고 있다.
유진박은 최근 소속사의 '감금·학대설'에 휘말린 뒤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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