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의 남지현이 대기실에서 헤어스타일을 손질하고 있다. 메이크업은 미용실에서 마치고 왔지만 간단한 헤어스타일 손질은 현장에서 이뤄진다.
코디네이터 언니의 손길을 느끼며 남지현은 손톱 정리 중. 오늘의 매니큐어는 핫 핑크.
여성스러운 남지현에게 꼭 어울리는 색깔이다. 다른 멤버들은 블랙 컬러를 골랐다.
이미 컴백 무대는 치렀지만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첫 무대인 포미닛은 이 무대가 첫 컴백 무대인마냥 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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