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애프터스쿨, 최고의 퍼포먼스 그룹"

발행: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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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애프터스쿨의 탭댄스 퍼포먼스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동은 1일 자신이 운영 중인 트위터에 글을 올려 애프터스쿨의 컴백 무대를 접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영화 '드럼라인'을 연상케 하는 드럼 퍼포먼스로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던 애프터스쿨은 이번에는 노래 '렛츠 스텝 업'에 맞춰 탭댄스를 선보인다.


신동은 "아, 드럼 칠 때도 난 깜짝 놀랐다. 그런데 이번에 탭댄스라니 대한민국 최고의 퍼포먼스 그룹"이라며 "애프터스쿨, 나 미쳐버릴 것 같다"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은 "퍼포먼스가 있어야 역시 댄스그룹이지! 춤이여, 영원하라! 다음엔 뭐 할 거예요? 기대기대"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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