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카라 구하라가 뮤직비디오 촬영차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카라의 멤버 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은 지난 1월 19일부터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권 문제를 놓고 대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 그룹 카라 구하라가 뮤직비디오 촬영차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카라의 멤버 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은 지난 1월 19일부터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권 문제를 놓고 대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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