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2 출신 장재인이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신고식을 갖는다.
장재인은 오는 26일 오후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넷 가요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연출 김형중, 이하 엠카)'에 출연해 첫 무대를 선보인다.
엠카 제작진은 "지난해부터 통기타, 세시봉 등 어쿠스틱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 장재인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며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데뷔무대인 만큼 연출에도 각별히 신경을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날 엠카에는 5년만의 컴백으로 파격 퍼포먼스를 예고한 장우혁을 비롯해 FT아일랜드, 백지영, 비스트, 박재범, 쥬얼리, 임정희, 포미닛 등이 출연한다.
한편 장재인의 데뷔무대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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