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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경찰 "대성, 전방주시 태만"

발행:
이기범 기자
사진

24일 오전 서울 당산동 영등포경찰서에서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의 교통사고와 관련해 김치관 교통과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한편 대성은 지난 5월31일 새벽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몰고 가던 도중 서울 양화대교 남단에서, 도로에 이미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 자 현씨 및 앞에 정차 중이던 택시와 잇달아 사고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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