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폭탄 머리 코믹 셀카 공개

발행:
진주 인턴기자
나르샤ⓒ나르샤 트위터
나르샤ⓒ나르샤 트위터

4인 여성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익살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26일 자정께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 종일 비 맞고 춥고 힘들었죠? 먼 길이지만 와 준 그대들 고맙고 사랑해요. 다들 집에 들어가면 '나 잘 들어왔어요'하고, 보고 맨션 보내도록!"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르샤는 폭탄을 맞은 머리 모양의 가발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익살미를 더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이런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귀엽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이르면 7월 중순께 2년간 공백을 깨고 신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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