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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휘성·김태우, 8월 첫 조인트 콘서트 개최

발행:
박영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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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과 김태우가 8월 합동 콘서트를 연다.


휘성과 김태우의 조인트 콘서트 소식은 지난 2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케이윌의 단독 콘서트 '가슴이 뛴다'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날 에이트 이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휘성은 "김태우와 8월12, 13일 이곳에서 조인트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휘성은 "박살나는 흑인음악으로 무장한 새 음반도 준비 중이다"라며 활동 재개 소식도 전한 뒤 자신의 히트곡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열창했다.


이날 케이윌과 휘성, 이현은 보컬 그룹 노을의 히트곡 '청혼'을 특유의 하모니로 구성해 색다른 무대를 펼쳤다. 평소 절친한 것으로 유명한 세 사람은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보컬로 무대를 더욱 빛나게 했다.


8월 조인트 콘서트를 여는 휘성과 김태우 역시 절친한 사이다. 김태우는 지난 KBS 2TV '뮤직뱅크' 600회 특집 방송에서 휘성 무대의 래퍼로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케이윌은 '가슴이 뛴다' '눈물이 뚝뚝' '러브119' '1초에 한방울' 등의 히트곡은 물론 마이클 잭슨 트리뷰트 무대를 꾸며 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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