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미르, 어린 시절 '청청패션' 깜짝 공개

발행:
박혜경 인턴기자
ⓒ출처=미르 트위터
ⓒ출처=미르 트위터

그룹 엠블랙 미르가 통통했던 어린 시절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미르는 지난 18일 오후 트위터에 "난 어려서부터 모델포스를 뽐내고 다녔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미르가 청바지에 청색 조끼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포인트로 목에 두르고 있는 빨간색 스카프가 눈에 띈다. 특히 한쪽 다리를 뒤로 꼬며 서 있는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것은 공포의 청청패션"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네요" "진짜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블랙은 지난 12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모나리자'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파리에서 만나요!'
아이유 '빛나는 매력'
빅뱅 지드래곤 '손끝부터 시선집중'
변우석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민희진 vs 하이브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김-이' 유럽 3총사 이적설 본격 점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