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깜찍한 여고생 시절 '연예인포스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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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인턴기자
ⓒ출처= 효민 트위터
ⓒ출처= 효민 트위터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이 고등학교 시절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효민은 지난 4일 오후 11시 49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등학생 때 사진 발견!"이라며 "팔목에 검정 고무줄은 필수, 없으면 불안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지금의 성숙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모습이다. 단발머리로 윙크를 선보인 그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연예인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인기 많았을 것 같아요" "아이라인 없어도 미녀" "진짜 귀엽다" "지금이랑 똑같아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MBC월화드라마 '계백'서 초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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