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여신미모 폭발 '송편이 주인 따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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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인턴기자
ⓒ출처= 빅토리아 미투데이
ⓒ출처= 빅토리아 미투데이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직접 빚은 송편을 깜짝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7일 오후 2시 31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제가 직접 만든 송편입니다. 어때요? 하하"라며 "다음에는 월병을 만들어 봐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알록달록 색색의 송편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의 빛나는 미모만큼이나 송편의 모양새도 남다르게 예뻐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빅토리아는 직접 만든 송편을 들고 그와 인연이 깊은 MBC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세트장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맛있겠다!" "빅토리아 최고" "언니가 직접 만들었어요? 대단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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