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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5명 모여 밝은모습 '환한 미소 오랜만'

발행:
박혜경 인턴기자
ⓒ출처=태양 트위터
ⓒ출처=태양 트위터


그룹 빅뱅 멤버 전원이 한자리에 모여 밝은 모습을 전했다.


태양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EMA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모두 감사하다"(We had a great time in EMA. Thank you everybody. Thank you MTV)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록의 전설'로 불리는 영국 그룹 퀸의 로저 테일러, 브라이언 메이와 함께한 빅뱅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다섯 명이 한데 모여 영광스러운 만남에 환히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대성과 지드래곤이 밝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상 축하해요. 소감도 최고였어요" "오랜만에 다 같이 있으니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6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린 '2011 MTV 유럽 뮤직 어워즈'에서 국내 가수 최초로 '월드와이드 액트' 부문 수상자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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