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팀이 자신의 귀여운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팀은 2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조카랑 눈싸움~ 누가 이겼을까요? 우리 조카 너무 예쁘죠. 요즘 바빠서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해요"라며 조카와 함께 한 자신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팀은 편안한 복장으로 귀여운 조카와 함께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다. 조카를 바라보는 팀의 눈빛에 애정이 한 가득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래의 딸바보가 될 조짐이 보이는데요" "조카 너무 귀엽네요" "나도 저런 삼촌이 있었으면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7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 팀은 타이틀곡 '하루가 길다'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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