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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연말 맞아 일일찻집 개업..수익금 기부

발행:
박영웅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사진제공=에이큐브>
걸그룹 에이핑크 <사진제공=에이큐브>


걸 그룹 에이핑크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선행을 펼쳤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오후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깜짝 '일일찻집'을 열고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수익금 전액은 불우한 이웃에 전달될 계획이다.


에이핑크는 최근 2집 타이틀곡 '마이 마이'(My My) 활동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 한해 팬들에게서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직접 기획하게 됐다.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스타뉴스에 "멤버들이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좋은 의미의 일을 하자는 의견을 먼저 제안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열린 일일찻집에서 멤버들은 직접 만든 빵과 음료를 서비스하고, 애장품을 내놓아 현장에서 경매 형식의 이벤트를 벌이는 등 훈훈한 분위기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수익금 전액은 한 복지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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