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남친보러 농구장 왔어요" 애정과시

발행:
이정빈 인턴기자
ⓒ출처=신지 트위터
ⓒ출처=신지 트위터


공개열애로 눈길을 모은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연인인 농구선수 유병재를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신지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남친보러 농구장~^^♥ 친구와 한 컷~ㅋㅋ 좋다~~ㅎㅎ"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친구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재미있게 보고오세요^^" "남자친구 부럽다ㅎ 언제 한 번 유병재 선수 단체 응원 가야겠네요" "바쁘실텐데 그 와중에 남친 챙기는 모습 보기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2일 타이틀곡 '했던 말 또 하고'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한탕 프로젝트 마이 턴' 시작합니다
'뚜벅이 맛총사, 기대하세요'
안보현 '완벽 비주얼'
임윤아 '깜찍 악마'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애즈원 이민 사망..상주는 남편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오승환 전격 은퇴... 1982년생 '황금세대' 역사 속으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