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전격 은퇴... 1982년생 '황금세대' 역사 속으로
2025.08.06·관련기사 5건
"오승환, 절대 붙고 싶지 않았다" 적장의 극찬, '선발 등판' 김광현도 '은퇴 행사'에 나섰다 [인천 현장]
인천=안호근 기자·2025.08.07 ・ 16:43"팀에 도움되고 싶었지만..." 100% 아니란 걸 느낀 오승환, 그렇게 은퇴를 결심했다 [인천 현장]
인천=안호근 기자·2025.08.07 ・ 15:06이대호→추신수→김강민→오승환, '황금세대' 1982년생 25년 만에 프로 무대서 전원 퇴장
양정웅 기자·2025.08.07 ・ 00:16
'오승환 은퇴' 日반응 "한신의 수호신, NPB 2년 연속 세이브왕에 빛나던 선수"
박수진 기자·2025.08.06 ・ 19:56[오피셜] '끝판대장' 오승환 전격 은퇴 선언, 프로 21년 커리어 마감한다... 삼성 4번째 영구결번 지정
양정웅 기자·2025.08.06 ・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