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장현승이 장난기 가득한 셀카로 팬들을 찾았다.
장현승은 19일 오전 10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햄벌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현승은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동그란 튀김을 입에 대고 연신 장난을 치고 있다. 장현승은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블랙 민소매 티셔츠와 가죽 재킷 의상과는 상반되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잘 생겼어요" "아하하 정말 귀엽네요 어디서 찍은 사진인가요?" "오징어 튀김 맞나요? 아 먹고 싶다. 같이 먹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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