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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복리브 박소리, 6일 득남.."아직 실감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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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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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복스리브 출신 박소리(21)가 6일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박소리 남편이자 가수 백지영 소속사 실장직을 맡고 있는 최 씨는 6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최 씨는 "아이의 이름은 최규원으로 결정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그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어리둥절하다. 너무 기쁘다"고 웃음 지었다.


2007년 베이비복스리브 멤버로 데뷔한 박소리는 이후 태국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1월 최씨와 결혼한 박소리는 현재는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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