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하주연, 김은정, 박세미, 김예원) 멤버 예원은 새 앨범을 홍보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예원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룩앳미 모자 쓰고 열심히 촬영했음! 틈만 나면 홍보할 꺼다! 쥬얼리 만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Look at Me(룩앳미)'의 제목이 적힌 빨간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곡 활동을 위해 체중 감량한 듯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예원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체 홍보 귀엽다", "살이 많이 빠진 듯", "쥬얼리 새 앨범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오는 10월 11일 새 미니앨범 '룩앳미'를 발표하고 컴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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