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의 멤버 조권이 셀카를 공개했다.
조권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4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깜찍한 표정, 익살스러운 표정 등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분홍색 입술과 귀엽게 내민 혀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점점 더 잘생겨지네요", "귀여워요", "쉬어가면서 일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권이 속해있는 그룹 2AM은 오는 3월 새 정규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