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1년 3개월 만에 KBS 2TV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했다.
이장우는 5일 오후 6시1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신관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를 마지막으로 1년 3개월 만에 MC자리에서 하차했다.
이날 이장우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일일MC 강민경은 이날 1위 발표 직후 이장후의 하차 소식을 전하며 이장우에게 소감을 물었다.
이에 이장우는 "처음과 끝을 함께 하게 된 담당PD에게 감사한다"며 스태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 주 전 미리 하차한 유이를 향해 "유이씨가 함께 없어서 아쉽지만 그동안 고마웠다"며 "그동안 지켜봐 준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장우는 소회가 남다른 듯 한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이장우는 "음악이 필요할 때는 언제나 '뮤직뱅크'"라는 한마디로 경쾌하게 인사를 마무리 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인피니트, 걸스데이, ZE:A X FIVE, 다비치, 더블에이, 일렉트로 보이즈, 케이윌, 지나, 홍진영 등이 출연했다. 1위는 인피니트가 차지했다.
한편 이장우와 유이의 후임 MC로는 2AM의 정진운과 배우 박세영이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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