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19·이아름)의 티아라 탈퇴와 관련, 일부에서 자극적 이유들을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이 다시 한 번 공식입장을 전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1일 오후 4시40분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이 같이 밝혔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 아름 솔로 전향과 관련해 11일 오후부터 확인되지 않은 개인적인 일에 대한 소문과 이와 관련된 기사가 등장하고 있다"라며 "이미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티아라 아름의 음악적 성장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어서 개인적인 일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특히 가족들조차 언급하지 않는 내용이 기사화되면서 자칫 커가는 한 가수의 꿈이 무너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라고 전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미래의 꿈을 펼치는 친구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자극적인 소문들은 더 이상 유포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날 오후 일각에서는 아름이 티아라를 탈퇴한 이유로 '신내림 설'을 제기했다.
한편 아름이 지난 6월 자신의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에 "난 정말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니까요.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니까. 첫 번째 예고"란 글을 남긴 것과 관련, 일각에서는 불화설을 제기했다.
이와관련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아름양이 팬카페에 마지막 인사를 남긴 영상을 봤다면 아시다시피 전혀 그러한 일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아름의 탈퇴 배경에 대해 "아름양은 솔로 활동을 위해 멤버들 및 소속사 측과 협의를 해 결정했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 부분들이 확대 해석 되고 있는데 대해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앞서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 10일 공식발표를 통해 아름이 멤버들 및 소속사 관계자들과 싱의 끝에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름은 팀 탈퇴 이후에도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몸담으며 향후 솔로 가수 및 연기 활동 등에 매진할 계획이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평소 힙합 음악을 지향하던 아름이 솔로로 전향,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 왔다"며 "멤버들과 소속사 간 회의를 거친 후 아름의 티아라 탈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은 힙합에 국한되지 않고 연기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름은 티아라 공식 팬카페 퀸즈를 통해 팬들에 솔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아름이 탈퇴한 티아라는 향후 원년 멤버들인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등 6인 체제로 활동을 하게 됐다. 다니는 티아라 유닛인 티아라엔포(은정 효민 지연 아름)에 아름 대신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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