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아름 "나한테 듣지도 않아놓고 이건 아니잖아요"

발행:
길혜성 기자
아름 /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아름 /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아름(19·이아름)이 자신의 티아라 탈퇴와 관련, 일부에서 자극적 이유를 제고 하고 있는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아름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보지도 못하고 나한테 듣지도 않아 놓고. 에이 그러기 있기 없기 이건 아니잖아요"란 글을 남겼다.


이 글에서 아름은 "밥 사드릴 테니까 누가 저런 말 했는지 저한테 직접 연락 주실래요? 저는 나쁘게 끝내고 싶지 않습니다. 해명은 안 합니다. 저는 저만 아니면 되니까요. 각자 바쁜 인생 살아갑시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 인생에 끼어들지 말기. 약속"이라고 밝혔다.


아름은 "그리고 저 두 번 말 안 해요. 어차피 맘대로 생각 하실 거잖아요. 자기일 아니니까. 그런데 꿈 없이는 못사는 이아름이 꿈을 걸고 과감히 올립니다. 오늘 이후로 저희 사장님, 그리고 저희 회사식구들 건드리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아름은 자신의 티아라 탈퇴와 관련, 일부에서 '신내림 설' 등을 제기한데 대해 이와 같은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도 이날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해 "티아라 아름 솔로 전향과 관련해 11일 오후부터 확인되지 않은 개인적인 일에 대한 소문과 이와 관련된 기사가 등장하고 있다"라며 "이미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티아라 아름의 음악적 성장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어서 개인적인 일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특히 가족들조차 언급하지 않는 내용이 기사화되면서 자칫 커가는 한 가수의 꿈이 무너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라고 전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미래의 꿈을 펼치는 친구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자극적인 소문들은 더 이상 유포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아름이 지난 6월 자신의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에 "난 정말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니까요.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니까. 첫 번째 예고"란 글을 남긴 것과 관련, 일각에서는 불화설도 제기했다.


이와 관련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아름양이 팬카페에 마지막 인사를 남긴 영상을 봤다면 아시다시피 전혀 그러한 일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아름의 탈퇴 배경에 대해 "아름양은 솔로 활동을 위해 멤버들 및 소속사 측과 협의를 해 결정했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 부분들이 확대 해석 되고 있는데 대해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 10일 공식발표를 통해 아름이 멤버들 및 소속사 관계자들과 싱의 끝에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름은 팀 탈퇴 이후에도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몸담으며 향후 솔로 가수 및 연기 활동 등에 매진할 계획이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평소 힙합 음악을 지향하던 아름이 솔로로 전향,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 왔다"며 "멤버들과 소속사 간 회의를 거친 후 아름의 티아라 탈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은 힙합에 국한되지 않고 연기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름은 티아라 공식 팬카페 퀸즈를 통해 팬들에 솔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아름이 탈퇴한 티아라는 향후 원년 멤버들인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등 6인 체제로 활동을 하게 됐다. 다니는 티아라 유닛인 티아라엔포(은정 효민 지연 아름)에 아름 대신 투입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K팝·K 콘텐츠, 위기 혹은 기회?[★창간21]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