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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세계적 음악어플 '밴드'에 국내 최초 소개

발행:
김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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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프롬(Fromm)이 세계적인 유명 어플 '밴드 오브 더 데이'에 국내 뮤지션 최초로 소개됐다.


27일 미러볼뮤직에 따르면 프롬은 지난 24일 일일 음악매거진 형식의 어플 '밴드 오브 더 데이'(Band Of The Day)에 소개됐다. 이 어플은 실력있는 뮤지션의 새롭고 신선한 음악을 까다로운 추천 조건을 거쳐 하루 단위로 한 팀씩 매일 소개한다.


'밴드 오브 더 데이'는 프롬에 대해 "대한민국 서울의 라이징 스타로 달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평했다.


싱어송라이터 프롬은 지난 2012년 EBS 헬로루키에 선정됐고, 그동안 지산록페스티벌,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카운트다운 판타지, 서울재즈페스티벌, 지산월드록페스티벌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작사, 작곡, 편곡 그리고 전체적인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직접 만들어낸 첫 정규 앨범 'Arrival'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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