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솔로 여가수 NS윤지가 운동으로 다져진 섹시한 몸매를 공개, 눈앞으로 다가온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NS윤지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 핫한 이번 앨범을 위해 엄청 관리 중이에요! 힘들지만 노력한 만큼 이번 신곡 너무 좋으니 다들 기대해주세요! 사진이 야시시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NS윤지는 블랙의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NS윤지는 최고 몸매 여가수 중 한 명으로 불리는 스타답게 이번 사진에서도 자연스럽게 11자 복근과 섹시한 치골 및 S라인을 드러냈다.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선보인 셈이다.
NS윤지는 평소에도 꾸준한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몸매 및 체력을 가꾸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NS윤지는 오는 4월 신곡을 내고 가요계에 본격 복귀할 예정이다.
길혜성 기자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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